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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론 이자 확줄인 신한 '마이카 대출'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신한은행은 11일 신한 '에쓰모어(S-MORE)' 신용카드와 결합한 오토론상품인 '신한 에쓰모어 마이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에쓰모어 카드로 차를 구매하면 카드대금 결제일에 맞춰 카드결제금액이 대출로 전환, 상환됨으로써 대출이자를 최장 40일치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이다.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 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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