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모델 구은애와 '핑크빛 열애'


배우 하정우(사진)가 8살 연하의 모델 구은애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해오다 하정우의 적극적인 구애에 8개월 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주변의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하정우 측은 “착하고 예쁜 모습과 일을 잘 이해해주는 배려심에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1년도 만나지 않아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여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여자친구인 구은애는 이화여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가수 김건모의 곡 ‘키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큰 키와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로 패션 및 화보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정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구은애의 미니홈피에 대거 방문, 하정우의 연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영화 ‘추격자’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충무로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하정우는 최근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인 ‘러브픽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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