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재(오른쪽 두번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19일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롯데손보는 이날 김치 2,000포기를 담가 장애인복시시설 10곳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