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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리모델링 완성
입력
2010.06.04 15:33:32
수정
2010.06.04 15:33:32
연세의료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증개축 공사를 완료하고, 연면적 9,920㎡에 126병상 규모의 새 병원으로 탈바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병원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심장혈관촬영실과 강당, 교수연구동을 신설했으며 전공의실과 치과종합클리닉, 산부인과 외래, 응급실 등도 확장했다. 병상은 기존보다 14병상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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