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 has benefitted most from the US-led war in Iraq, and would make further gains if the daily bloodshed ended up dividing the country.”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전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이란이다. 만약 이라크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력으로 인해 이라크가 분단된다면 이란은 더 많은 이익을 볼 것이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B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라크 시아파와 수니파간 갈등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