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삼성전자 초슬림폰 7㎜벽 깼다
입력
2006.05.08 16:47:19
수정
2006.05.08 16:47:19
삼성전자는 10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정보통신전시회 ‘스비아즈 엑스포컴(Sviaz ExpoComm) 2006’를 통해 두께가 6.9mm에 불과한 울트라슬림폰(SGH-X820)을 공개한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초슬림폰 가운데 두께가 가장 얇은 제품으로 디자인은 간단한 바(Bar) 타입이지만 200만화소 카메라에 MP3플레이어, 블루투스, 파일뷰어, TV아웃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