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서울경제광고대상/정보통신 최우수상] SK브로드밴드

통신요금 절약번호 명확히 기억케

이상헌 실장


수상의 영광을 준 서울경제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또 함께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통신 세상의 새로운 리더로서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006년에는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SK브로드밴드는 또 인간능력의 새로운 확장(Enrichment of Human Competence)을 표방하고 있다. 이는 곧 가정 내 유선인프라에 기반해 무선까지, 통신에서 인터넷까지, 네트워크에서 컨텐츠까지 감각ㆍ능력ㆍ활용영역의 무한확장을 통해 감성과 문화가 지배하는 하이컨셉시대의 통신 이미지를 중시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번 광고는 대표번호인 106을 단순한 가입문의 채널로 그치지 않고 요금할인, 경품 등의 푸짐한 혜택으로 고객의 통신요금을 최대한 절약시켜주는 번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작했다. 119, 112, 111 등 누구나 알고있는 세 자릿수 대표번호를 통해 '통신요금 절약번호 106'을 고객들의 머릿속에 쉽고 명확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 고객들이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유선통신 상품에 가입을 원할 때 가장 먼저 '통신요금 절약번호 106'이 떠오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활용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린다. 이번 서울경제 광고대상 수상과 관련해 관계자 여러분께 또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광고를 선보이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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