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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내달초 새 교도소로 이송
입력
2004.06.28 00:54:13
수정
2004.06.28 00:54:13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다음달초 이라크경비병과 소수의 미군의 호위하에 새 교도소로 이송될 것이라고 이야드 알라위 임시정부 총리가 27일 말했다. 알라위 총리는 이날 “그(후세인)가 이송되는 것을 볼 것이며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알라위 총리는 또 총선 연기 가능성을 언급한 자신의 발언과 관련, “내년 1월 예정된 총선이 계획대로 실시될 것”이라며 말했다. /바그다드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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