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헤이스브룩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13일 오전10시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생 교류 확대방안 등 양국의 고등교육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2006년부터 주한 네덜란드 대사로 일하고 있는 헤인스브룩 대사는 중국 상하이총영사, 주짐바브웨 대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