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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公 오수처리공법 발명특허
입력
2003.06.24 00:00:00
수정
2003.06.24 00:00:00
대한주택공사는 녹조와 적조현상의 원인물질인 질소와 인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집약식 오수처리 공법을 자체 개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공 수질환경팀은 기존 접촉산화방식의 오수처리시설을 바탕으로 질소와 인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 공법을 개발, 전국 26개 단지 2만여가구로 확대했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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