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에 쏠린 눈


신의 손 '로댕전'이 개막한 30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슨트(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의 설명을 들으며 로댕의 대표작인 '생각하는 사람'을 감상하고 있다. 로댕전은 오는 8월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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