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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PC선 명명식
입력
2003.01.23 00:00:00
수정
2003.01.23 00:00:00
현대미포조선은 23일 이탈리아 모르피니사로부터 2001년에 수주한 4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밀레우라(MILLEURA)`로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176m, 폭 31m, 깊이 17m로 최고속도가 15노트다.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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