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디지털월드, '오르브 서비스' 시범 실시

디지털월드는 자회사인 오르브코리아를 통해 유비쿼터스 미디어 솔루션인 '오르브서비스'를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휴대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2월말까지 시범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르브 서비스는 미디어 공유 및 방송 어플리케이션으로, PC에 저장된 미디어 정보를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