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소세 폐지가격으로 팔아요"


백화점과 전자제품 전문판매점들이 특별소비세 폐지 후 제품을 사려고 소비를 미루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1일부터 미리 특소세가 폐지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한 가전업체 직원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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