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비즈니스 유머] 어떤 공처가
입력
2008.07.02 18:58:23
수정
2008.07.02 18:58:23
A Henpecked husband was terribly disappointed when his wife gave birth a baby daughter. He confided, “I was hoping for a boy to help me with housework.” 어떤 공처가가 그의 부인이 딸을 낳자 무척 실망했다. 그는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집안 일을 할 때 도와줄 아들을 원했는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