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점령한 피서인파


휴가철이 절정에 오른 1일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원유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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