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UTP케이블 KS인증대한전선(대표 유채준·兪彩濬)이 최근 근거리통신망용 UTP케이블 규격에 대한 KS인증을 획득하고 멀티미디어전송케이블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KS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최대 10MBPS와 100MBPS까지 음성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제품들로 UTP케이블로 KS규격을 획득한 것은 극동전선에 이어 두번째다. 회사측은 이외에도 최대 1기가BPS를 전송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인증획득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시간 2000/08/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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