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브리핑] 법인전용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

신한은행은 법인들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법인전용 채권혼합형 펀드’를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의 30%는 주식에 투자되며 나머지 70%는 만기가 1년~1년6개월인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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