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장의 강세를 이어가 거래소는 0.51%, 코스닥은 0.61%올랐다.
거래량은 136만주, 거래대금은 83억원을 기록했다. 거래 가능한 250개 종목 가운데 148개 종목의 거래가 형성됐으며, 이 중 대부분인 124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락한 종목은 7개에 불과했다. 거래소의 디피아이ㆍ새한ㆍ동신제약 등 3개사와 코스닥의 KTH 등 4개사가 상한가에 올랐다. 코스닥의 네오위즈와 서울반도체도 상승폭이 컸다. 거래소의 풀무원ㆍ금호산업 등과 코스닥의 웹젠은 소폭 하락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