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임원 25% 감원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사업본부를 축소하고 임원 4분의 1을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시스템통합(SI), 공공서비스, 특수 등 3개 대외사업본부를 SI와 솔루션으로 통합 정비했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