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 듬뿍 담아서…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밤 늦게까지 귀경전쟁이 계속됐다. 귀경객들이 양손에 고향의 정을 가득 담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서울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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