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ㆍ서울경제TV 초청 이탈리아 최정상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이 오는 3월11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2009년 희망을 나누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인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의 나라, 아름다운 명화의 나라 이탈리아의 우아하면서 활기 넘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유럽 유명 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바리톤 커넷트 우잘(Cuneyt Unsal)' 메조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멜리스(Cristina Melis)'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잘 알려진 트리오 '움페르토 조르다노(Umberto Giordano)'가 출연해 오페라의 주요 명곡들을 연주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 : 2009년 3월 11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출연 : 바이올린 '디노 디 팔마', 피아노 '잔나 프라따', 첼로 '프란체스코 파란떼', 바리톤 '커넷트 우잘', 메조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멜리스' ◇문의 : 02)724-2574 (서울경제 경영기획실) ◇주최, 주관 : 서울경제ㆍ서울경제TV ◇후원 :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즈, 스포츠한국, 한국아이닷컴,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주한이탈리아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