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조선호텔베이커리와 신라명과 등의 제품 13종이다. 각 점포에 비치된 전단을 보고 주문하면 내달 22~24일 중 원하는 날짜에 케익을 받을 수 있다. 케익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 ‘투어리스트’ 예매권(400명, 1인2매)을 증정하고 1만6,000원 이상의 제품을 사면 코카콜라 제로(500ml)도 준다. 이밖에 루돌프 베어인형과 지팡이 쿠션 등 9종의 크리스마스 선물용 무료택배상품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