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病相戀

The little boy was crying and an old man who was passing by came over to him.『What's the matter, boy?』he saked. The boy said,『I'm crying because I can't do what the big boys do』 The old man sat down on the curb and cried too. 同病相戀 한 꼬마가 울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노인이 보고 다가와 물었다.『왜 그러니, 꼬마야?』 아이의 대답,『큰 애들이 하는 것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요』그러자 노인도 같이 길가에 주저앉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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