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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스·프리진 추가지정 프리보드 지정법인 67개社로
입력
2008.07.04 17:31:21
수정
2008.07.04 17:31:21
한국증권업협회는 4일 스타패스와 프리진 등 2개사를 프리보드에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모두 67개사로 늘어났다. 스타패스는 차량용 정보통신단말기 등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8억원, 순이익 3,000만원을 기록했다. 프리진은 온라인 디지털콘텐츠사로 지난해 매출 11억원, 순이익은 5,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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