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요실금 환자 무료수술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여성요실금클리닉(비뇨기과장 김하영)에서는 경제사정이 여의치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수술을 무료로 해준다. 30∼50대 여성이어야 하며 병원 사회사업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02)2224-2145 <연성주기자 sjy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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