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시안게임 선수단 지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8일 인천국제공항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전용 카운터' 앞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나는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이 끝나는 오는 12월19일까지 선수단 전용 카운터를 운용해 각종 스포츠장비들에 대한 특별관리, 좌석 배정 편의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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