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새 아파트 모델에 전지현

롯데건설의 새 아파트 모델에 영화배우 전지현(27)씨가 8일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전씨가 등장하는 꽃길편, 강아지편예술편으로 구성된 새 광고를 이날부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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