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유아식 ‘앱솔루트 센서티브’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만캔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면연력 증진을 위한 가수분해단백질을 사용하고 소화를 돕기 위해 유당 함량을 조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매일유업은 자평했다.
매일유업은 연말까지 10만캔을 돌파하고 내년까지 전체 조제분유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일아이닷컴(
www.maeili.com)에서 앱솔루트 센서티브 5만캔 돌파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