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두 명의 강도

An old preacher was dying. He sent for his doctor and his lawyer, both church members. The two men were touched that he would ask them to be with him during his final moments. Finally, the doctor said, “Why did you ask us to come?” The old man said weakly, “Jesus died between two thieves, and that’s how I want to go, too.” 늙은 목사가 죽기 직전에 신도인 의사와 변호사를 오라고 했다. 두 사람은 목사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돼 감동했다. 마침내 의사가 “어째서 우리 두 사람을 부르셨습니까?”라고 묻자 목사가 힘들게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두 명의 강도 사이에서 숨을 거두셨지요. 나도 그렇게 세상을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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