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外

매일유업은 기존 바나나 맛 우유와 달리 색소를 넣지 않아 우유와 과즙, 본연의 색을 유지한 국내 최초 무색소 천연과즙 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나나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하얀색의 천연 바나나과즙 우유다. 270㎖ 한병에 1,000원. 해태제과 '내안의 휴' 해태제과는 기존 연양갱의 맛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내 안의 휴(休)’(사진)를 내놓았다. 먹는 사람들에게 ‘휴식 같은 달콤함을 전해준다’는 의미의 이 제품은 기존 연양갱보다 당도를 낮추고 식이섬유,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를 강화했다. 크기도 손 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아 휴대에 간편하다. 80g 한통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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