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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사장 '박스클럽' 참석차 스위스 출국
입력
2008.09.22 17:53:09
수정
2008.09.22 17:53:09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했다. 박스클럽 회의는 세계 주요 컨테이너 정기선사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는 30여개 선사 대표들이 참석해 해운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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