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고용차별개선캠페인


노사발전재단 주최로 27일 서울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고용차별 개선 길거리 캠페인'에서 김용달(뒷줄 가운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과 어린이 모델 등이 고용차별 해소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1588-2089은 고용차별 신고전화이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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