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을 다한 발차기



26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2005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 여자부 헤비급 경기에서 한국체대의 박명은(오른쪽)선수가 상무의 강석열 선수를 상대로 발차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