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 유세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11월2일(현지시간) 결전을 앞두고 접전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마지막 주말유세를 벌이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30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위), 케리 후보는 아이오와에서(아래) 한표를 호소했다. /올랜도ㆍ아이오와=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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