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강서구 방화동 14평 아파트 8,000만원 外

강서구 방화동 14평 아파트 8,000만원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 아파트 5단지 506동 14평형이 1회 유찰돼 최저경매가가 8,000만원으로 하락했다. 94년 준공된 단지로 6개동 1,372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최초경매가는 1억원. 지하철 5호선 방화역과 버스정류장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대중교통여건은 편리한 편이다. 현 시세는 9,300만~1억원, 전세가는 5,800만~6,500만원으로 임대사업용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순위 임차인이 2명 거주하고 있어 명도비용은 감안해야 할 듯. 사건번호는 02-14263, 입찰일시 및 장소는 28일 서울 남부지원 경매4계. 【알닥 (02)3445-8114】 당산동 현대 35평형 2억원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아파트 106동 35평형이 경매가 진행중이다. 20층 건물 중 6층이며 남향, 방 3개 구조다. 7개동 783가구로 94년 6월에 준공됐다. 최초감정가는 2억5,000만원으로 1회 유찰돼 2억원까지 떨어졌다.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당중초등, 당산중, 관악고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사건번호는 `02-14690`, 입찰일시 및 장소는 28일 서울남부지원 경매4계. 【법무법인 산하 (02)581-0063】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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