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용가구 전문브랜드 `네오스`가 높낮이 조절기능을 갖춘 책걸상 `인티모(INTIMOㆍ사진)`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연령대와 용도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특성을 감안, 높낮이 조절기능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난해 GD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향후 각종 학교와 학원, 기업의 세미나실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