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장 운영 결정과 함께 글렌피딕을 기본으로 한 칵테일, 사이드 디쉬 등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특장점을 알리고 발베니, 헨드릭스 진, 그랜츠, 세일러제리 등 다양한 고급 제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서울 신사동 ‘루이스클럽’ 내에 위치한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에서 모델들이 글렌피딕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