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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탁 수류탄 사고병사에 성금
입력
2015.12.03 16:48:26
수정
2015.12.03 16:48:26
김교식(오른쪽 두번째) 아시아신탁 회장과 임직원들이 3일 군 훈련 도중 수류탄 사고로 오른손을 잃은 손지환(가운데) 훈련병을 찾아 2,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 회장은 "언론 보도를 보고 안타까워 성능이 제일 좋은 의수를 달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시아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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