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해진 '더 뉴 아우디 TT'


아우디코리아 모델이 29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새로 출시된 '더 뉴 아우디 TT'를 소개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TT는 기존 2세대 모델보다 최고 28마력이 상승해 최고출력 220마력과 최대토크 35.7㎏·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5.6초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제공하는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장착됐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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