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오른쪽) 우리은행장이 2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도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특화상품과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