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대한민국만세 예·적금'판매 출연금 전달

KEB하나은행 대한민국만세적금 기부금 전달식 (1)

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16일 KEB하나은행 명동 본점에서 국가보훈처에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판매에 따른 출연금 3억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품에는 지난 8월15일까지 약 40만명이 가입했으며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모은 성금은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 및 해외 항일 독립유적지 복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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