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오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신제품, ‘윈저 더블유 레어’를 선보였습니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알코올 도수 35도로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방문해 품질을 인정하고 왕실 보증서를 발급한 위스키 명문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의 원액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천연 대추추출물과 참나무 향 등을 더해 슈퍼프리미엄의 풍미를 한층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