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

2015년도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5년도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및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유공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관 부문에서는 △KEB하나은행·농협중앙회(5대 금융악 근절) △신한은행·대구은행(서민금융 지원) △KB국민은행·부산은행(중소기업 지원) △우리은행(사회적기업 지원) 등이 수상했고 개인 부문에서도 총 39명의 금융인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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