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사랑해(海) 헌혈 행사

이원태(오른쪽 세번째) 수협은행장이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랑해(海) 헌혈 행사’를 열고 창립 53주년을 의미하는 53번째 헌혈증서 기증자에게 사랑의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2003년부터 해마다 헌혈 행사를 열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 지역 환자들에게 헌혈 증서를 전달해 왔다.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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