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흔들리는 수출 <2> 널뛰는 환율… 무기력한 외환당국

환율이 연일 출렁대면서 수출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과거 구원투수 역할을 했던 외환당국은 최근엔 자취를 감춘 모습인데요. 종잡을 수 없는 환율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한국 수출 기업들의 모습을 <카드뉴스>로 담았습니다. /유병온기자 rocinan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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