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는 민감한 한국여성의 피부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처방으로 '기분좋은 변화'를 선사하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다.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사진)'은 오휘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히트 제품으로서 지난 10월 첫 출시 이후 1개월여 만에 1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아기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 별처럼 빛나는 어린 피부로 가꾸어주는 스타 안티에이징 신제품이다.
아기 피부에 많은 콜라겐을 구현한 베이비콜라겐™과 특허 획득한 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가 함유됐다. 건강한 동안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줘 어리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설명이다.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인해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피부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
회사 측은 주니퍼러스™가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더블 펌핑해서 층층이 힘있게 쌓아 올리며 깊고 선명한 주름을 밀어내고 피부에 촘촘하게 빛나는 별을 띄워준다고 설명했다. 베이비 콜라겐™은 인체에 존재하는 27개의 콜라겐 중 아기피부에는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약 20%로 감소하는 콜라겐을 그대로 구현한 성분이다.
한편 오휘의 새 모델로 선정된 신민아는 피부의 별을 되찾는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동안 미모의 매력을 뽐내면서 히트 제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은 아름다운 피부의 시작은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콘셉트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오휘는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급 화장품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60ml, 23만원대. /심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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