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6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발행되는 연하카드는 행복을 상징하는 전통문양과 원숭이 해를 맞아 함박미소를 짓는 원숭이의 모습 등을 담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있다./권욱기자
2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6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발행되는 연하카드는 행복을 상징하는 전통문양과 원숭이 해를 맞아 함박미소를 짓는 원숭이의 모습 등을 담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