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에버랜드선 '코키아' 물결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가 이달 말까지 단풍보다 더 붉은 '코키아(일종의 댑싸리)' 4만여본을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여성 관람객들이 셀카봉을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키아 페스티벌'은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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