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는? ‘창원금융센터’

농협은행은 경남영업본부 창원금융센터가 ‘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 공모에서 2015년 ‘최고의 일터상’ 영업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창원금융센터는 권창문 센터장을 중심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최고의 직원 만족도를 보였으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2015년 상반기 업적평가 그룹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둬 농협은행 선정 ‘최고의 일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3일 창원금융센터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최상록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적극적인 즐거운 일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높은 근무만족도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더 큰 고객 만족을 통해 높은 사업추진 성과를 거둔 창원금융센터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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